8.성경 바로 알기

예수가 지옥에 있다면 어떻게 구원할 것인가.

십자가(+)는 사형 틀의 본보기며 인간을 고문하는
형틀 이며 무덤의 표시입니다.
자가는 비극과 불행을 초래하는 부호이며 교회의 표시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부호 중에 가 장 나쁜 부호중의 부호입니다.

외계인의 목격 기록서이며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성경에서 조차 자가는 저주받은 물건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내용을 읽어보세요.

신명기 21장 22-23절
사람이 만일 죽을죄를 범함으로 네가 그를 죽여 나무 위에 (+)달거든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당일 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 받았음이라

갈라디아서 3장 13절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 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였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아래에 있다는 것은, 여호와 하 나님의 저주란 바로 지옥입니다. 여기서 나무는 + 자가를말하는 것으로 + 자가 아래에 있는 자는 하나님께 저주받아 있다는 것입니다.

+ 자가는 고문하는 형틀이며 사형틀로서 무덤의 표시입니다.
예수뿐만이 아니라 예수의 열두 제자도 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죽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이라는 성경대로 해석을 한 다면 예수는 물론 제자들까지 나무에 달렸으므로 하나님께 죽어서 저주받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이라는 것이 UFO의 외계인이므로 신이라는 개념의 하나님도 없지만 이 글 내용 대로라면 이들은 저주받았으므로 지옥에 있는 것이 틀림없 습니다.
예수의 행적을 보면 우선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살 생(殺生)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불교적 입장에서 보면, 죄 중에 가장 큰 죄가 살생죄입니다. 살인죄는 살아생전엔 감 옥에 가는 일이요 죽어서는 지옥에 가는 일입니다.
살인에도 5가지가 있습니다. 직접 죽이는 자살(自殺). 남을 시켜 죽이는 청부살인이나 살인 방조에 해당되는 교인살(敎 人殺). 죽이는 원인이 되는 원인살(原因殺). 방편을 써서 죽 이는 방편살(方便殺). 저주하여 죽이는 주살(呪殺)이 있습니 다. 예수는 자살(自殺)을 빼놓고 4가지에 해당되는 살인죄가 있으므로 반드시 지옥에 있는 것이 틀림없다고 봅니다.

살인은 크게 깨달아 공(空)도리를 체득하기 전엔 반드시 지옥에 가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기독교 교리로 보나 불교 교리로 보나 일반 상식적 법률로 보나 예수와 제자들은 지 옥에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영계(靈界)를 보는 영안(靈眼)으로 보아도 예수는 여러 번의 지옥을 드나들며 축생의 몸을 받고 있습니다.

교회마다 지붕위에 +자가가 있으니 그 밑에서 예배 보는 교인들은 모두 저주 받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러므로 아 무리 기도하고 울고불고 찬양한들 거기에 무엇이 있겠습니 까? 하기야 부시맨이 콜라병을 하나님 선물이라고 기도하는 것과 똑같은 현상으로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

서울의 밤하늘은 어떠한가. 온통 붉게 물든 무덤의 표시인 + 자가뿐입니다. 세계의 어느 나라를 보아도 이런 흉물스러 운 곳은 없습니다. 하루빨리 철거운동을 해야 합니다.

+ 자가는 대형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이 된다. +자 가를 붙이고 다니는 차량은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고, 자 가를 몸에 지니고 다니면 사고의 위험이 높고 불치의 병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기독교 버리기 운동으로 세계는 발전했고 서구의 각 나라가 부 강하게 되었습니다. 기독교 버리기가 신의 노예에서 해방되는 길 입니다.

“예수천당 불신지옥'이라는 푯말, 예수 믿으면 천당 가고 예수 믿지 않으면 지옥 간다. 또는 예수는 천당 불교 믿으 면 지옥이라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는 푯말을 차량에 달고 다니며 혐오감을 주는 이들! 이제는 그 푯말을 바꿔야 될 것입니다. “
예수지옥 불신천당"이라고.
믿어서 오장이 부글부글 끓는 마음보다는 믿지 않는
평안이 오히려 천당이나 극락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무덤에서 예수가 재림하길 기다리며 영혼이 무덤에 갇혀있으니 예수가 재림하지 않는 한 지옥과 같은 무덤에서 영혼(靈魂)이 영원히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혐오감과 공해를 유발하는 무덤도 하루속히 없애야 될 것입니다.

기암괴석에 새겨진 석불(石佛)이나 천녀고찰에 들어가 문 화재인 탱화에 붉게 십자가를 그리고, 하다못해 천 원짜리와 만 원짜리 지폐에 예수를 믿으라고 십자가를 그려 놓는 광 신적(狂信的) 작태는 오로지 한국 기독교인뿐이 없습니다. 김영삼씨가 대통령이 되고나서 우리나라 정서는 온통 기독교 정서였다.

광신자는 더욱 늘고 온갖 사고가 난무했던 문민 독재의 암울함은 그의 임기가 빨리 끝나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
서울을 봉헌한다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각 지방의 광신적 시장 도지사 군수 들은 성시(聖市)를 만들어 봉헌하겠다고 난리입니다. 오장이 뒤집히는 아픔을 겪어야 하는 민족 전통 종교를 믿는 신도들의 한숨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예수 믿고 지옥 가는 교인들!
예수를 믿는 교인들은 어디로 가겠습니까? 예수가 지옥에 서 축생으로 있는데, 교인들이야 지옥 아니면 출생으로 가 는 것이 자명한 일이 아닐까요?
남의 땅, 남의 집, 남의 절(법당)에 들어와 자기들 땅이라 고 우기는 이들의 심성(心性)이 지옥이나 축생이 아니면 무 엇이겠습니까. 서울 봉은사 땅 밟기, 대구 동화사 땅 밟기,

부산 범어사 망하라고 통곡 기도하는 이들의 마음이 지옥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앞에서 보았지만 하나님이라는 여호와는 괴물이 아니면 UFO이기 때문에 믿어서 착하게 살거나 악하게 살거나 어리 석기는 매한가지이므로 지옥이나 축생으로 태어나는 것이 확실할 것입니다.
본래 천성적으로 착한 사람이 교회를 믿으면, 교회 믿어서 착하게 사는 것으로 사람들이 착각하여 교회를 좋게 보게 되므로 간접적 선교의 역할을 해서, 본래 천성적으로 착했 던 사람도 어리석으므로 지옥이나 축생계에 태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예수 믿으며 악하게 사는 것이 남에게 혐오스럽게 보이므로 예수를 믿지 않게 하는 간접적 효과가 있어, 교 회 다니며 착한 사람보다는 악한 사람이 죄가 작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좋은 예가 봉은사와 동화사 땅밟기를 한 사람들로 인 하여 기독교인이 100만 명 이상 떨어 졌다는 것이 이를 중 명합니다. 어쨌거나 이들은 잘 믿던 잘못 믿던 좋은데 가기 는 틀렸으니까요.
깨닫지 못한 사람들의 이기적 이익집단의 봉사활동(奉仕 活動)은 죄가 더 클 수 있습니다. 봉사는 잘못하면 허가받은 도적이거나 모리배(謀利輩)일 수 있습니다.
“천국에 보내주려고...” 모친 살해 30대 구속
[서울=뉴시스] 서울 동작경찰서는 2010. 7. 29일 자신의 어 머니를 살해한 A씨를(31)를 존속살인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7일 오전 6시40분께 서울 동작구 사당동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 (56)와 동생과 함께 가정 예배를 보다 갑자기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 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범행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어머니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랬다. 천국에 보내주기 위해(죽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정신병력은 없지만 전날부터 방언을 하면서 괴성을 지르기도 했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도기
김 종성
이 찬경
이 계석
범민족 깨닫기운동 모임 국제 바른 종교 연구회 반기독교 시민운동현합 국제 수신 성경 연구회 한민족 예의도덕 선양회 석정 무 지혜로운 이들의 모임 김을성
인터넷 반기독교 시민운동 연합회의 주소 www.antichrist.or.kr
주소창에 "반기" 이라고 쳐도 됩니다.
언제든 그 누구와도 관계없이 TV공개토론을 제의 합니다.

여호와가 마귀라는 것을 확실하게 공개토론을 통하여 증명하겠습니다.
의문사항 저자 문의 : 010-2465-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