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龍 모양 화석 발견
2억4천만 년전전 돼지 머리닮은 룡모양 화석 발견에 과학계 ' 술렁' 개독교 창세기 엉터리 확인 증거.
장종호 입력 단기 4357년 丙寅月1월 丁巳日14일 16시04분
2024.2.23.16:04

사진출처=스코틀랜드 국립 방물관
스포츠 조선 장종호 기자상상 속의 龍룡 모양의 화석이 발견돼 화제다. 龍룡 과 돼지 🐖 머리를 닮았다하여 룡과 🐖 돼지 는 원진 왠수라고 합니다.
12지 띠 인용.
화석 속 동물은 총 길이 5m에 머리는 돼지 머리를 닮고 32개의 분리된 뼈로 이뤄진 긴목으로 龍룡의 모습과 비슷하다.
실제는 '디노세팔로사우루스( 학명Dinocephalosaurus orientalis)'로 불리는 기룡목 타니스트로피아과에 속하는 기룡(지느러마 도마뱀 )과도 닮았다.
이화석은 지난 2003년 중국 남부 구이저우성에서 처음 발견됐으며.2억4000만년전인 트라이아스기(중생대를 셋으로 나눈 것 중 첫 번째 기간)에 생존했던 것으로 추정됐다.
발굴 당시 화석이 조각조각 흩어져 있었지만 최근에 완전한 하나의 회석으로 조합을 맞췄다.
화석을 연구했던 스코틀랜드 국립 박물관의 닉 프레이저 박사는 "과학자들 모두 '매우 이상한 모양' 이라고 묘사했다"며"지느러미 모양의 팔다리를 가지고 있고.몸과 꼬리를 합친것보다 목이 더 길다"고 설명 했다.
그는 "목이 길고 규부리기 쉬워 물속에서 용아하게 먹이를 찾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서"이같은 긴 목을 지녀 일부는 력사속 龍룡 에 비유하기도 했다 "고 전했다.
이 화석에 대한 연구논문은 학술지인 '지구와 환경 과학'에 최근 개재됐다.
장종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