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창세기 1장 1~5 절

李太昊 2020. 7. 10. 07:27

개독교 창세기 내용
미개한 인간이 살던시대 . 사람이 만든 것은 없는 시대에
외계인 들이 캄캄한 (흑) 어둠속에 물속에 불시착 한 외계인
이야기를. 창세기 라고 합니다 .



아래 내용을 잘 읽어보세요 .
창세기 1장 1~5절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
( 사기꾼 인지 미개한 인간인지 ) ?

2. 땅이 혼돈하고 공허 하며 (黑)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 (水面)에서 운행하시니라 .

( 캄캄한 밤 (黑) 어두운 밤 (黑) 에. 외계 인이 유에프 오가 물속으로 불시착 하여 물위에 떠서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

( 인간 닮은 외계인이 불을. 켜라 하니 불이 켜졌고 .
물속에서 나온 유에프 전기 회로. 점검 했다는 증거 )

4.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 어두운밤. 불을 켜고 . 끄고 전기회로 점검 )

5.빛을 낮이라 칭하고 어둠을 밤이라 칭하시니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 이니라 .

( 불을 켜니 낮 이고. 불을 끄니 밤 이고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고 는 지구의 자전으로 인하여. 해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지는 현상
)

1절은 천지를. 창조 했다는. 것은 거짓말 입니다 .
2절 미개한 인간이 캄캄한. (黑)흑암. 저녁에. 유에프 가 바다에 착륙 물위에 떠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했다는 말입니다 .

창세기 1장 11~13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대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다라 . 저녁이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


(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분명 열매와 씨는 어느 별에서 가져 온것은 분명하다 .씨앗 과. 나무 만들엇다는 구절은 없다 )

(지구에 인간이 유에프 타고은 인간이 웃는 모습을 본것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말은 지구가 태양을 돌며 자전을 하는 것이고. 창세기를 읽어 보면. 유에프 타고온 하나님이 뭘 만들엇다는 구절은 없다 .)

창세기1장16~19절
하나님이 두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 두 큰 광명 .자동차 우주선. 전등불 써치 불을 켜니 낮이고 불을끄니 밤 이라 우주선 유에프 안에 천장에 조명 작은여려계 의 불빛 궁창 천장에 있는 창문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된다는 것은 지구의 자전으로 인하여 해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지는 현상




시간 나는 데로 조금씩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