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제사

李太昊 2022. 9. 1. 11:06

웃 물이 맑아야 아랫 물도 맑다 .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
나이 드신 무식한 어른들 자식들 손자 손녀 앞에서 죽으면 다 필요없다 . 근염합니다 .
제사 지내는 것 귀찮다 . 시부모 늙은 부모 놔두고 저노인 왜 안죽어 이렇게 말을 합니다.
그 부모에 그 자손 이라고 하지요 .
이런 부모 및 에서 자란 자식 손자 손녀 들이 어른을 공경 하고 조상묘 관리 잘할까요 ?
조상을 잘 섬기려고 할까요 ?
자식 .손자. 손녀들  들을까 . 말조심 해야 합니다.

제사는 부모 . 조상님 에 대한 예의
제사를 지낼때 자손들 과 함께 지내야 하며
자식들 손자 손녀 들 인성 교욕 시키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보면 조상님이 음감을 하는 것을 볼수 있다 .

효자 효부 집안에 서 며느리 사위 얻어 후회 하는 사람 없다 .

자손들 앞에서 말조심 하세요
스스로 부모 조상 외면 하게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