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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교 진실

李太昊 2023. 8. 11. 07:47

3. 우주소년 미이라 UFO의 잔해 발견

다음의 그림과 기사는 94년 2월22일 스포츠 조선의 해외 토픽에 나왔던 내용입니다.
사진의 미이라는 이스라엘의 한 동굴에서 발견된 것으로 5,800년 전, 약 6000년 전의 우주인 소년 미이라입니다.
지금부터 약 6000년전의 일로 창세기 1 장 2절에 땅이 컴컴하고 어두울 때 하나님의 신이 수면(水面) 에서 운행하시다.」라는 이야기는 물 표면에 불시착한 외계 인 여호와의 비행체(UFO)가 빛을 내며 오락가락하는 모습의 표현이지요. 사진의 미이라는 외계인 여호와의 일행일 것으 로 추정됩니다.
기독교의 천지창조 연대는 BC 4026년이니까 지금부터 약 6000년 전으로 미이라의 연대와 거의 일치합니다.
출토된 광선총 지구인과는 다른 뼈의 구조와 2개의 심장 이것이 현실적으로 과학적으로 드러난 사건입니다. 이 미이 라가 어쩌면 이상(異像:UFO)를 타고 온 여호와 하나님일지 모릅니다.
미국의 로스웰사건을 연상하면, 이미라의 사진과 외계인의 시체와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요.

아래의 이 사진은 실제 있었던 일로 오지탐험에서 발견한 사실입니다.
1943년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일 때 영국 공군 수 송기 한대가 서태평양 멜라네시아(Melanecia)의 한 섬에 불 시착 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카르고 전설을 만든 비행기  모형

2차 세계대전의 군수물자를 수송하던 수송단카르고 (Cargo)비행기였지요.
그 섬의 원주민들은 하늘에서 갑자기 벼락 치듯 요란한 소리를 내며 하늘에서 내려오는 상상으로 표현할 수 없는 이상한 큰 새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사진은 카르고 수송단이 떠난 후 원주민들이 나무와 갈대 풀잎 등으로 하늘에서 하느님이 타고 온 벼락 치는 큰 새를 만들어 불시착한 장소에 세우고 그 날을 기리며 지극히 신성 한 숭배 물로 주위를 돌며 춤추고 노래하고 빙빙 돌며 하나님의 큰 새가 다시 오길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
이와 같이 예기치 못한 초현실적 사실적 사건에 지각장애를 일으켜 신(神)으로 하느님으로 착각하여 숭배하고 찬양하는 것이지요. 이와 똑같은 사건이 바로 기독교의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 여호와의 실상입니다. 세월이 오래 지나면 이런 것들 이 신앙으로 자리 잡고 온갖 비과학적 비리와 괴리가 난무하 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서구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알고 있었기 때문에 성경책을 버리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