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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10회에 걸친 신문광고 내용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되(누가복음 19장 27절)
'나의 왕 됨을 원치 않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
내 앞에서 죽여라'
1. 이스라엘의 씨족신인 여호와(야훼 하느님이라고 믿고, 자기 조상을 마귀나 우상숭배라고 배척하며, 조상(단군)의 목을 부러트 리는 이상한 민족이 있으니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2. 천주교(기독교)에서 신(神)이라고 하는 여호와(야훼)는 인류 역 사상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대악마임에 틀림없습니다. 마귀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 많이 죽이면 마귀지요.
3. 예수로 인하여 세상이 구원되거나 부활한 사람이 인류 역사상 단 한사람이라도 있나요. 오히려 예수로 인하여 피비린내 나는 전쟁과 살육이 지금도 끝이지 않고 있습니다.
기독교 성경 신명기 13장 11절
『다른 신을 믿으면 사랑하는 아내나 아들이나 딸 · 형제 · 친구 가릴 것 없이 긍휼히 보지 말며 애석히 여기지 말며 덮어 숨기지 말고 용서 없이 돌로 쳐 죽여라.」
물론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도 있지만 그것은 집안 식구가 원 수이니 사랑하지 않을 수 없지요.
이야기는 자기들끼리 사랑하 라는 이야기입니다. 정말로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라면 이들 은 왜! 절을 불태우고 불상을 부수며 단군상을 부셔 전통문화를 말살하려듭니까 ?
미국 버지니아 공대에서 세기의 총기난사사건으로 미국 전 역은 물론 세계를 경악케 한 기독교인 조승희씨에 의하여 희생 된 희생자 32명과 잔악무도하게 총격을 가한 가해자인 조승희씨 와 그의 가족들도 기독교의 엄청난 피해자라는 것을 이 글을 읽으면 확실히 알게 될 것입니다.
이 글은 기독교 성경이 사회에 끼치는 악영향과 그를 바탕으로 교리를 전개하며 신앙의 뿌리를 삼고 있는 모든 기독교(천주교) 계통의 여러 종교인들에게 성경의 폐해가 얼마나 큰 것인가를 일깨워주기 위한 글입니다.
미지의 세계에 영혼을 담보로 귀중한 생명을 초개같이 버릴 수 있는 용사(勇士)적 사명으로, 나 죽고 너 죽자는 데는 그 누 구도 말릴 길이 없습니다. 잘못된 신앙의 교리체계를 홍보하여 심성을 바르게 하고 생명의 귀중함을 일깨워 주는 계몽적 자세 가 특히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에레미아 19장 9~10절
'아들·딸·친구를 잡아 그 고기를 먹게 하겠다.』고 했을 때, 이런 악마 같은 기독교 성경인 마서(魔書)을 읽은 버지니아 공대 총기사건의 조승희씨나 산채로 십자가에 매달아 40만 명을 불태 워 죽이는 극악한 만행의 극치를 보인 천주교(기독교) 교부들! 미 대륙 정벌 때 수천만 명의 씨를 말리는 극악한 인간사냥에 의한 대학살과 온갖 전쟁, 2000년간 잔혹한 전쟁을 성스러운 전 쟁이라고 하는 성전(聖戰)을 천주교(기독교)에서 주도하여 2000 년 동안 몇 억 명이 죽었습니다.
기독교(천주교)와 같은 미신적 신앙의 출현이 지구와 인류의 불행인데도 각계 지도층 인사들께서 역사를 모르고 계신 것 같아 알려드리려고 글을 올립니다.
지금도 그 후예들이 세계를 활보하며 지금까지 죽였던 숫자는 핵무기 몇 십 배의 위력보다 더 무서운 테러가 이들의 교리에 의 하여 일어났으므로 본인은 기독교성경을 마서(魔書)이라고 단정 하며, 마서가 존재하는 한 인류는 불행하고 테러는 앞으로 계속 반드시 또 일어날 것입니다.
사람을 많이 죽이고 재앙만 주는 악마 같은 신(神)을 하나님이 라고 부르며, 사람들에게 믿지 않으면 심판하여 지옥 보낸다고 공갈 협박하며 전통 문화와 종교를 파괴하는 이상한 사람들의 이기주의적 이익집단이 활개를 치는 것을 보면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은 가를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