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장보고 국제 무역에 나서다 .

李太昊 2022. 5. 5. 10:09
반란이 진압되고 노예로 팔려간 양민들 을 구해왔다
그들은 주로 해상활동에 종사하던 동포사회로 흡수되였다 .
당시 중국에 살고 있던 동포들은 대부분 백제와 고구려인들이였다 .
백제와 고구려는 해상활동을 활발이 했던나라였다 .
이들은 배 만드는 기술과 행해술이 중국이나 일본 인들보다 뛰어 났다 .
동아시아의 바다는 고조선 .고구려 .백제가 장학해왔었다 .
산동반도 .강소성 .절강성 .복건성 .광동성 .양자강 하류 . 대운하 변의 해상 및 내륙수운은 우리동포들이 도맡아 운행하였다. (엔린 스님의 [ 입당구법순례행기] )중국의 발해.동남해 .대운하변의 해상활동을 독점한 장보고는 해외로 눈을 돌려 국제무역에 나서게 된다.
특히 중국의 해상 관문인 절강성의 주산군도는 재중 동포들의 해상활동 주무대였다 .
오래 전부터 우리 동포들은 동아시아 바다의 입구를 장악하고 국제무역을 하고 있었다 .
장고가 이러한 분산된 거점세력들을 연결하여 동아시아 전체를 지배하였고 장보고는 드디어 동아시아 해상상업제국의 왕이 되었던것이다 .
( 에드윈 오 라이샤워)